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참 할 말이 없습니다.<BR> 조합간부를 했던 한 사람으로서 <BR> 이렇게 부끄럽고 비참 할 줄 몰랐습니다.<BR> <BR> 지금 이러한 난제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작금의 상황은<BR> 집행부의 역활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.<BR> 대한민국에서 2008년도 임,단협이 마무리 되지 않은 사업장이 KT말고 또 어디에 있나요.<BR> <BR> 무슨 사연인지 모르지만 아직까지 마무리 되지 않은 사연은 3선연임에 대한 <BR> 강한 애착심 때문으로 기인한다고 생각 됩니다. 협상을 최대한 늦춤으로써 <BR> 위원장에 대한 레임덕 현상도 줄여보고 차기 구도를 집행부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고자 함이 아니겠습니까?<BR><BR> 회사가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.<BR> 회사 임원진 어느 누구하나 이러한 상황에 전 직원을 대표하여 사죄 한 마디 없습니다.<BR> 모든 것은 전직 남중수 사장님께만 화살을 돌리고 있는 현실 정말 안타까워 보입니다.<BR> 조합이나 회사나 각자의 위치에서 제 역활이 부족했기에 오늘의 사태가 온것이라 생각됩니다.<BR><BR> 건전한 비판과 견제가 조직을 살찌우는데 서로의 역활에 충실하지 못하였기에 당연히 받는 질책이라 생각 됩니다. 이에 최소한 KT노동조합 9대 집행부 중앙위원장 이하 지방본부위원장 상집간부 전원은 총 사퇴하여 새로운 10대창출을 위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 합니다. 적어도 자리에 연연하는 모습은 보이지 말아야 합니다. 지방본부 위원장들 너무 합니다. 살기 위하여 이리모였다 저리 모였다 하는 모습 정말 보기 좋지 않습니다. <BR><BR> 정치판도 아니고 여의도 정치철새들과 다를봐 무엇이 있겠습니까?<BR> 너무 부끄럽습니다. 조합원뵙기가.......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